신에너지 시스템에 주력하는 주택 설비 기기 메이커 K사는, 가정용 코제네레이션 시스템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제품은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과거에 납품한 시스템의 트러블에 시달린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K사 엔지니어링부 시니어 리더 E씨는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되돌아봅니다.
“한 시기, 설치한 장치가 갑자기 정지하는 트러블이 잇따랐습니다. 조사한 결과, 원인의 대부분은 팬의 고장에 의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그래서 비, 눈, 습기, 직사광선, 먼지 등 다양한 환경 요인이 팬의 고장을 초래했습니다.
K사는 곧 개선 모델의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장치 부품에는 가혹한 옥외 환경에 견딜 수 있는 성능이 필요하다고 통감한 E씨는, 내구성 향상을 위한 대책을 반죽합니다. 특히 팬에 대해서는 뛰어난 방수·방진 성능이 요구되었습니다.
“방습 가공 정도에서는 불안했기 때문에, 개량 모델에서는 방수팬 사용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향후의 가정용 코제네레이션 시스템의 보급을 생각하면, 신뢰성의 향상이 제일인 것 의심할 여지 없이 갑자기 내구성이 뛰어난 팬을 찾아야 했습니다.”(E씨)
과제 해결을 위해 정보 수집을 계속하고 있던 E씨는, 어느 전시회에서 산요전기의 부스를 방문해, 팬의 내구성에 대해 상담했습니다. 요건을 상세히 청취한 산요전기 담당자는 E씨에게 「방수팬」을 제안합니다.
E씨가 우선 주목한 것은 높은 방수 성능이었습니다. 권선이나 기판 등의 활전부는, 독자 기술에 의해 수지로 틈없이 코팅되고 있어 보호 등급 「IP68」(*)의 방수・방진 성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보호 등급 IP68:내진형 상시 먼지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회전기/수중형 지정 압력의 수중에 상시 몰아도 사용할 수 있는 회전기
“보호 등급은 제3자 기관(TUV)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클리어한 후 인정된 것으로 들었습니다. 나중에 출하되고 있는 것으로, 품질 관리에도 만전의 주의가 지불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E씨)
또, K사는 산요전기에 대해 주위온도 45℃에서 80,000시간의 수명을 요망합니다만, 이 조건도 클리어 가능(*)과의 회답을 얻습니다. E씨는 「내구성이나 신뢰성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고 확신했다」라고 합니다.
*기대 수명: 주위 온도 60℃일 때, 60,000시간(옥내 환경 L10: 잔존율 90%, 정격 전압, 연속 운전, 프리 에어 상태)
게다가 사이즈나 스펙에 대해서 풍부한 제품 라인 업이 있는 것이나, 「PWM 컨트롤 기능」에 의해 풍량 조절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기능면의 충실등도, E씨의 채용 결단을 뒷받침했습니다.
K사는 실기 검증을 한 후, 산요전기 제 「방수팬」 채용을 결정했습니다.
산요전기는 계속해서 커넥터의 가공이나 리드선 길이의 변경을 비롯해 K사 지정 라벨의 붙여넣기를 하는 제품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이런 유연한 커스텀 대응은 매우 고맙습니다. 응답도 빨리, 개발 리드 타임의 단축에도 공헌해 주셨습니다."(E씨)
E씨는 그 후의 실적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산요전기 에서는 장치의 신뢰성 향상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1만대 출하한 현재에도 시장 결함 건수는 0건입니다. 는 적절한 제안뿐만 아니라 도입 후에도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수팬에 대해서 자세한 것은「방수팬 ・ 방유팬 ・ 고저온팬 ・ 가속도 내성팬의 특징」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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