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열 조리기를 메인으로 수많은 업무용 조리 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D사. 이 회사에서는 경쟁사가 스팀 컨벡션 오븐의 새로운 모델을 출시함에 따라 자사 모델과의 비교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 기술부의 E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장래에 당사에서 주력이 되는 오븐의 신모델 개발을 향한 조사였는데, 불행하게도 자사 모델에서는 연소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거기서 기술부에서는 경쟁자에게 지지 않는 오븐을 개발하기 위해 내부 구조를 검토하고 새로운 독자적인 구조를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D사는 신모델 개발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즉시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현행 모델의 연소 기구에 사용하고 있는 팬은 특주품입니다. 이번 건으로 종래부터 생산을 위탁하고 있던 협력 회사에 사양 변경을 상담했더니, 생산 계속도 어렵다고 하는 회답이 있었습니다. 기계에, 팬의 대체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개발로 내부 구조를 재검토함에 있어서, 소형화와 경량화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D사는 신모델 개발을 향해 팬의 선정을 했습니다만, 좀처럼 조건에 맞는 팬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E씨는 전시회에 참가했을 때, 산요전기 부스에 들러, 담당자에게 과제를 상담했습니다. 산요전기 담당자는 E씨의 과제를 상세히 청취한 후 "San Ace 블로어"를 제안했습니다.
「현행의 팬에 못 미치는 성능을 가지고, 또한 소형화와 경량화를 실현할 수 있는 팬을 여러가지 찾아 왔습니다. 그러나, 산요전기의 담당자가 제안해 주신 블로어 9 BM 타입이라면 풍량·정압 가 높고 사이즈도 딱 좋기 때문에 이것이라면 소형화와 경량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할 수 있었습니다.”(E씨)
※풍량과 정압에 대해서 자세한 것은 산요교실 팬의 기초 지식:팬의 풍량과 정압
D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산요 산요전기 제 「San Ace 블로어」를 짜넣은 시제품의 제작을 행했습니다. 당초의 목표대로, 연소 효율 업을 달성하는 것과 동시에, 오븐의 소형·경량화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제안해 주신 블로어의 PWM 컨트롤 기능도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풍량을 조절하는 것으로 연소 효율 업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실은 지금까지 DC팬을 취급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PWM 제어 회로의 지식이 부족했습니다만, 몇번이나 산요전기에 상담해, 어드바이스를 받으면서, PWM 제어 회로의 내제화에 성공했습니다.」(E씨)
D사는 사내 검증 후에 'San Ace 블로어'의 채용을 결정했습니다.
"이번에는 과감하게 내부 구조를 재검토하고 경쟁에 산요전기 할 수 있는 스팀 컨벡션 오븐의 개발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는 다른 제품에도 동형 블로어의 탑재를 진행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늘려서 여러분입니다.”(E씨)
블로어 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어 팬의 특징"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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