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지역에서 통신 환경의 정비를 진행하는 통신 기기 메이커 C사는, 5G의 보급을 예상한 통신 인프라의 정비에 착수하고 있었습니다. 5G는 종래에 비해 고속·대용량의 통신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만, 정보 처리의 고도화에 따라 발열량이 증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냉각 시스템의 구축이 과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C사 개발 담당 F 매니저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아시아·아프리카에서는 아직도 3G의 설비도 많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당사는 4G와 5G의 상호 호환성을 가진 설비와의 교환을 급피치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종래의 3G 대응 장치에서는 축류 팬 4대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5G에서는 발열량이 증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욱 강력한 냉각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라고 요구된 것입니다. 또한, 장치는 옥외에 설치되기 때문에 팬의 기판의 부식 대책 등도 생각해야 하고, 머리가 아픈 문제가 산적이었습니다.”(F씨)
F씨는 이러한 어려운 과제를 클리어할 수 있는 냉각팬을 찾고 있었습니다.
▲ 원심팬의 구조
증대하는 발열량에 대응할 수 있는 냉각팬을 찾고 있던 F씨는, 타부서와 거래가 있던 산요전기에 과제를 상담했는데, 원심팬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당사가 종래 사용하고 있던 축류 팬 4대분의 냉각 성능을 원심팬 2대로 완수할 수 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매우 기대가 팽창했습니다.당초, 개발 멤버에게는 원심팬을 사용한다고 하는 아이디어 는 없었습니다만, 고풍량과 고정압을 겸비하고 있어, 통신 기기나 서버 등 실장 밀도가 높은 대형 장치의 냉각에 최적인 것을 알았습니다.
▲ 원심팬의 구조
※ 원심팬에 대해서 자세한 것은 산요교실 팬의 기초 지식: 원심팬의 특징
F씨의 요망을 받아 산요전기는 조속히 샘플을 준비. C사는 제안대로 2대에서 충분한 냉각 성능을 얻을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게다가 산요전기의 설계자가 기술적인 서포트를 해 주었습니다. 우려의 하나였던 팬의 기판의 부식 대책에는, 방습재를 도포하는 커스터마이즈 대응을 해 주었습니다 또한, 리드선의 연장이나 전압 범위 확대 등에도 대응했습니다.
C사는 이러한 커스텀 대응이나 두꺼운 서포트에 만족해, 곧 정식 채용을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원심팬 사용한다는 선택은 생각하지 못하고, 덕분에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산요전기는 이쪽의 요구를 제대로 파악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주었습니다.앞으로도 여러 라고 상담하고 싶습니다.」(F씨)
원심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심팬의 특징"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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