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처리용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행하는 A사는, 화상 해석의 기술을 살려, 의료용 화상 진단 장치의 개발을 개시했습니다. 우선은 타사의 장치를 참고로 하면서 프로토타입기를 완성시켰습니다만, 장치의 평가를 행하는 가운데, 2개의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제품 개발부의 M씨는 이 과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하드웨어 개발은 처음이므로 타사 장치를 참고하여 제작에 착수했지만, 여러 번 촬영을 반복하는 동안 촬영 이미지에 흔들림이 발생할 수있었습니다. 원인을 조사한 결과 아무래도 촬영 기구 부분에 위치 어긋남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소음에 대해서도 과제가 되었습니다.
「타사 장치에는 없는 소음이 발생했습니다. 환자 옆에서 사용하는 장치이므로, 불쾌하게 느끼는 소음이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발의 경험이나 노하우도 적은 가운데, 소음의 원인을 특정하기도 어렵고 곤란해졌습니다.”(M씨)
M씨는 촬영 화상의 흔들림이나 소음의 발생 원인을 특정하기 위해, 시제품의 세부까지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원인을 파악할 수 없었고 개발 일정은 늦어졌습니다.
곤란한 M씨는 해결책을 찾아 발길을 옮긴 의료기기 관련의 전시회로, 산요전기 부스의 담당자에게 과제를 전했습니다. 후일 산요전기 담당자는 A사에 방문하여 과제를 상세히 청문했습니다.
“산요전기 담당자는, 기구의 위치 어긋남의 원인에 대해, 전기적인 것과 기계적인 것이 있는 것을 정중하게 설명해 준 후에, 조사를 실시해 주었습니다. "(M씨)
조사 결과, 위치 어긋남의 원인이 판명되었습니다. M씨는 이렇게 되돌아봅니다.
「촬영 기구에 있는 풀리와 모터를 연결하는 부분이, 왕복 동작을 반복하는 것으로 풀리는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그 해결 방법으로서, 모터의 샤프트에 키 홈 가공을 한다고 하는 제안을 해 주었습니다.」 (M씨)
또, 소음에 대해서는, 채용한 모터의 오버스펙이 원인이라고 판명했습니다.
“스테핑 모터는 토크가 부족하면 탈조한다고 들었습니다. 탈조로 인해 발생하는 동작 불량은 결코 허용되지 않습니다. 거기서 토크에 여유가 있는 모터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설마 그것 하지만 원인이 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산요전기 담당자는 부하나 동작 조건을 조사하여 최적의 모터 샘플을 A사에 제공했습니다. M씨는 즉시 프로토 타입에 샘플 모터를 탑재하여 실기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촬영 기구의 모터를 키홈 가공의 2상 56각 모터로 변경했는데, 촬영 화상의 흔들림도 불쾌한 소음도 없어졌습니다. 개발 단계의 원인 특정으로부터 서포트해 주셔,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M씨)
A사는 그 후, 무사히 의료용 화상 진단 장치의 개발을 종료. 의료 분야에의 신규 진입을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M씨는 향후 의료 기기 개발에 있어서도 산요전기를 의지하고 싶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스테핑 모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스테핑 모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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